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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김양팽 산업연구원 신산업실 전문연구원,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인공지능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GPU 플랫폼 '블랙웰'을 공개했습니다. 엔비디아는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하면서 블랙웰 플랫폼에 들어가는 차세대 AI칩 'B200'을 선보였죠. 젠슨 황 CEO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극찬했는데요. 특히 삼성전자가 만드는 고대역폭 메모리, HBM을 테스트 중이라는 사실도 처음으로 공개했죠. 삼성전자 주가는 폭등했습니다. AI 반도체 왕자를 굳히려는 엔비디아의 새로운 무기와 엔비디아를 등에 업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전망까지 오늘(20일) 집중진단에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함께 해주실 두 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양팽 산업연구원 신산업실 전문연구원,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나오셨습니다. 

Q. 엔비디아가 GTC 2024에서 공개한 새로운 플랫폼 '블랙웰'과 새로운 AI 칩 GB200은 어떤 제품인가요? 

Q. 블랙웰을 칩이 아니라 플랫폼이라 하면서 플랫폼 제공자라고 했는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Q. 엔비디아가 지금 생산하는 H100과 GB200의 성능과 가격을 비교한다면 어떤 차이가 있나요? 

Q. GTC 둘째 날이었던 간밤 젠슨 황의 한마디에 오늘 국내 AI 반도체주가 들썩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어떤 발언을 했고 우리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까요? 

Q. 엔비디아가 공개한 플랫폼 블랙웰이 향후 엔비디아의 실적과 주가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Q. SK하이닉스가 HBM3E를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했습니다. 지금의 HBM과 어떻게 다르나요? 

Q. HBM시장이 커지고 있는데 SK하이닉스의 시장 점유율은 어떻게 되고 삼성전자는 추격할 수 있을까요? 

Q. 인공지능 개발에 상대적으로 뒤져있다는 애플이 아이폰에 구글의 AI 재미나이를 탑재한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