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특단 대책…"임원들 약속 취소 진땀 빼겠네"
SBS Biz 이민후
입력2024.03.20 07:03
수정2024.03.20 07:54
롯데그룹이 비용 절감 등을 이유로 계열사 임직원들의 골프와 해외 출장 등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어제(1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지난 18일 계열사에 "경영 목표 달성을 최우선으로 불필요한 비용 집행을 지양해달라"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보냈습니다.
해당 가이드라인에는 임원들의 주중 골프를 금지하고 주말을 포함해 해외 출장 일정을 잡는 것을 삼가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세금폭탄 맞느니…SK하이닉스 80% "연금에 넣어달라"
- 2.넥슨, 보상안에도 결국 "공정위로"…'확률조작' 악몽 재연되나
- 3.[단독] 삼성 HBM4, 3월 GTC ‘루빈’ 발표에 공식 데뷔 전망
- 4."너무 오래 조정 없었다"…글로벌 증시 '경고음'
- 5.[단독] "주식보상 지급하라"…한화오션 노조 2600명 대규모 소송
- 6.[단독] SK하이닉스 '성과급 시간'이 온다…30일 150%·5일은 억대
- 7."트럼프의 조급증"…"美대법 판결, 중간선거 전 못박기"
- 8.현대차그룹, '아틀라스' 양산 돌입…원가 경쟁력 확보 사활
- 9."올려도 사실 거잖아요"…까르띠에 묻지마 가격인상
- 10.27억이었는데 387억 됐다…욕먹던 황금박쥐 대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