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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침체에도 신고가 속출하는 '압여목성'…왜?

SBS Biz 김경화
입력2024.03.19 09:55
수정2024.03.19 15:00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창조도시경제연구소 이제문 소장, 한국투자증권 김규정 부동산 전문위원,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이은형 연구위원

최근 서울 압구정과 여의도, 목동 등에서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속속 나오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는데요. 규제를 풀어서 거래를 활성화 시킬 것인지, 아니면 집값 상승 우려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연장해야 할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럼 부동산 시장 관련 이슈들 하나씩 점검해보겠습니다.  오늘(19일) 함께 해 주실 세 분 소개하겠습니다. 창조도시경제연구소 이제문 소장, 한국투자증권 김규정 부동산 전문위원,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이은형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Q. 최근 압구정 현대아파트 196㎡가 신고가인 80억 원에 거래됐습니다. 목동과 성수동 등에서도 신고가 경신이 나오고 있는데요. 부동산 시장 침체 분위기 속에서 이들 지역은 왜 뜨거운 건가요?

Q. 현재 압구정과 여의도, 목동과 성수동은 토지거래허가제 지역으로 묶여있는데요. 다음 달 26일이면 기한이 만료됩니다. 푸는 게 맞을까요? 연장해야 할까요?

Q. 토지거래허가제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돼왔는데요. 투기를 막아서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다는 의견과 사유재산권 침해라는 폐지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폐지도 검토해 봐야 할까요? 

Q.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가 올해 들어 다시 상승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노·도·강에서 오름세를 견인했는데요. 9억 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신생아 특례대출 효과라는 해석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신생아 특례대출로 인한 시장 온기, 지속될 수 있을까요?



Q. 3월 둘째주 서울 집값 변동률은 -0.01%로 전주보다 하락률이 낮아졌습니다. 그러면서 서울 아파트값 바닥론이 다시 고개를 들었는데요. 바닥 다져진 걸까요?

Q. GTX 호재로 동탄으로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는 가운데, 매매와 전셋값 격차가 줄면서 6억 원짜리 아파트를 전세 끼고 1억 원에 사는 것도 가능해졌는데요. 한동안 잠잠했던 갭투자가 다시 고개를 드는 걸까요?

Q. 청약 시장도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서울 강동구 둔촌동 ‘더샵 둔촌포레’가 리모델링 단지면서도 93.1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청약 인기 비결은 뭐였을까요?

Q.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가 1년 만에 1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에서 새집으로 사려면 이제 10억 5천여만 원이 필요한 건데요. 분양가가 떨어질 여지는 없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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