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내년 7월 '일산 사옥' 착공…전국 16번째
SBS Biz 류정현
입력2024.03.18 17:01
수정2024.03.18 17:04
현대해상이 내년 일산에 사옥을 새로 짓습니다.
오늘(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내년 7월 일산 사옥을 착공해 오는 2027년 10월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일산과 파주 지역의 영업거점 기능 강화가 목적"이라며 "아직 규모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해상은 경기도 지역에서 지점과 영업소를 모두 82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112개) 다음으로 많은 숫자입니다.
현대해상은 현재 서울, 인천, 대전, 부산 등 국내에 15개 사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사옥을 새로 짓게 되면 지난 2019년 8월과 11일 각각 천안, 안산 사옥을 지은 이후 약 5년 6개월 만의 신사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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