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주총데이 온다…다음주 네이버·에코프로 등 1684곳 주총
SBS Biz 김동필
입력2024.03.18 09:43
수정2024.03.18 09:55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과반이 오는 25일부터 일주일 사이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합니다.
오는 28일엔 700곳이 넘는 기업에서 주총이 열립니다.
오늘(1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2천614개사 가운데 1천684개사가 3월 넷째 주(25~29일)에 정기 주총을 개최합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서 네이버 등 472개사가,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 등 1천122개사가, 코넥스 시장에서 위월드 등 90개사가 정기 주총을 엽니다.
25일엔 LG화학, CJ대한통운, 카카오페이, 포스코퓨처엠 등 140개사의 정기 주총이 예정돼 있습니다.
26일엔 LG전자, 네이버, SK텔레콤, 미래에셋증권, 한국전력공사, LG생활건강, 에코프로비엠 등 265개사의 주총이 열립니다.
27일엔 LG와 SK, NH투자증권,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154개사의 주총이 계획돼 있습니다.
가장 많은 기업들이 몰린 날은 28일로, S-OIL, 두산, 이마트, 씨제이, 카카오, 한화, 한국가스공사, 에코프로 등 700개사의 주총이 열립니다.
29일엔 지에스건설, 하이브, 아시아나항공 등 425개사 주총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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