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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트먼 "삼성·SK하이닉스 환상적…AI칩 협력 희망"

SBS Biz 박규준
입력2024.03.18 03:44
수정2024.03.18 08:58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샘 올트먼<사진> 최고경영자(CEO)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AI칩을 만드는 데 협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트먼 CEO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에서 열린 'K-스타트업 & 오픈AI 매칭 데이 인 US'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오픈AI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AI 칩을 제조할 가능성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지난 6개월 동안 두 번을 방문했다"면서 "그렇게 하고 싶은 희망을 갖고 있다(hopefully)"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은 환상적인(fantastic) 기업"이라며 "그들과의 만남이 정말 좋았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작년 6월과 올해 1월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그의 방문은 최근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위한 'AI 반도체 동맹' 구축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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