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4·Z플립5 공시지원금 일제히 상향…최대 70만원
SBS Biz 이민후
입력2024.03.15 09:01
수정2024.03.15 17:19
[갤럭시 S24 시리즈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가 번호이동 시장 경쟁을 촉진하는 가운데,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 S24 시리즈와 Z플립5 단말기 공시지원금을 올렸습니다.
오늘(1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4·S24 플러스·S24 울트라 시리즈에 대한 이통 3사의 공시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 5만5천∼60만원입니다. 상향폭은 최대 10만원입니다.
여기에 유통업체가 지원하는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을 더하면 소비자가 받는 지원금은 6만3천250∼69만원이 될 전망입니다.
공시지원금이 가장 많은 곳은 SK텔레콤으로, 요금제에 따라 9만8천∼60만원입니다. 월 12만5천 원 요금제 기준 공시지원금이 이전보다 약 10만원 올랐습니다.
KT의 갤럭시 S24 시리즈 공시지원금은 5만5천∼50만원, LG유플러스도 17만5천∼50만원으로 가장 최근 상향일이었던 지난달 6일과 비교해 소폭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8월 출시된 갤럭시 Z플립5에 대한 이통 3사의 공시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 5만5천∼7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통사별로 보면 SK텔레콤은 18만4천∼70만원, KT는 5만5천∼60만원, LG유플러스는 19만6천∼60만원으로 올랐습니다.
앞서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3일 전체 회의에서 시행령 개정에 따른 '이동통신사업자 변경 시 번호이동 전환지원금 지급 기준' 제정안과 '지원금 공시 및 게시 방법 등에 관한 세부 기준'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정책 협의와 전산 준비 등을 거쳐 오는 16일부터 번호이동 전환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통3사는 공시지원금 공시 주기도 기존 주 2회에서 매일 변경할 수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천억은 주겠다는 최태원, 더 달라 않겠다는 노소영…남은 2440억 공방
- 2.[단독] 최민식 시니어인턴 현실로…내년 8만명 뽑는다
- 3.허리띠 조이는 삼성가전‥"사다리차 비용 내세요"
- 4.'학생, 잠깐 그 안경 벗어봐'…연세대 시험장 '발칵'
- 5.잠자는 건보료 455억 찾아가세요…나도 돌려 받나?
- 6.물산 이어 전자까지…홍라희, 이재용에 2.6조 지분 증여
- 7.삼성전자 지분 넘기는 홍라희…이재용 증여세 1.5조 추산
- 8.'치료 더 필요한데'…도수치료 10분의 1 토막
- 9.[단독] 솔리다임, 미 상장 카운트다운…SEC 보고 전담팀 꾸린다
- 10.1800만원 넣고 2255만원 챙긴다…청년미래적금, 오늘부터 전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