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신한투자증권, 원화 표시 롯데캐피탈 특판 채권 판매

SBS Biz 조슬기
입력2024.03.14 18:01
수정2024.03.14 18:01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SOL증권을 통한 원화 표시 롯데캐피탈 채권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특판 대상 채권은 롯데캐피탈이 2020년 3월 13일 발행한 채권으로 신용등급은 'A+'이며 내년 3월 13일 만기입니다. 

표면금리는 1.677%로 연 4회 이자가 지급되며 매수 수익률은 연 4.6%대입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발행되는 동일 종목 채권에 비해 낮은 표면금리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고객의 과표금액을 낮출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채권은 액면 1000원의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합니다.

판매되는 채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으며, 자산 가격 변동 혹은 신용 위험 등에 따른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매월 A등급 이상의 원화 표시 채권을 선별해 모바일 특판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조슬기다른기사
테슬라, 수입차 첫 월 1만대 돌파…벤츠 20년 기록 깼다
반년 새 5천억 쏟은 태광…호텔·화장품 이어 조선도 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