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껐다 다시 켜면 과부하…화재 위험 전기레인지 4만5천대 리콜

SBS Biz 신성우
입력2024.03.14 09:52
수정2024.03.14 11:00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하츠 전기레인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지난 2018년 5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제조한 ㈜하츠 전기레인지(모델명: IH-362DTL, 4만5천495대)로 인덕션에 적합하지 않은 용기를 사용하거나, 제품 전원이 꺼진 후 단시간 내에 다시 켜게 되면 인덕션 제어 부품에 전압 과부하가 걸리면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하츠는 이날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합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멈추고 ㈜하츠 고객지원센터(1644-0806) 또는 홈페이지(www.haatz.com)로 연락해 신속히 안전 조치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리콜 대상 제품은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go.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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