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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M7 vs. 그래놀라즈 'ASML·알파벳'

저희가 요즘 뉴욕증시 얘기를 많이 했는데, 사실 유럽증시도 호황입니다. 유럽 증시에 훈풍을 몰고 온 일등공신은 ‘그래놀라즈(GRANOLAS)’로 꼽히는데요. 유럽 투자자들이 요즘 챙겨 먹는다는 그래놀라즈, 이어서 들여다보죠. 시리얼 이름에 빗대니까 더 친숙한데, '그래놀라'가 식사용 그 그래놀라가 아니죠?
- 뉴욕증시 숨 고르기 속 유럽증시 사상 최고가 경신
- 골드만삭스가 추천한 유럽의 '그래놀라즈' 종목은?
- "미국 주식, 세계 시장 50% 상회…다각화도 필요"
- 골드만삭스 "기술주 비중 과도, 지배력 분산할 기회"
- 그래놀라즈, 美 M7 상대적 개념으로 등장한 용어
- 글락소스·로슈홀딩·ASML홀딩·네슬레·노바티스 등
- 유럽스톡스600 지수에 포함된 11개 대형주 유망
- 그래놀라즈 공통점…퀄리티 성장주·시장 지배력 보유
- 선진국 중 다각화 시장 日…신흥시장에선 인도·中
- 일본 도쿄증시 주도주 '사무라이7'…車·반도체 포진
- 매그니피센트7 원작, 1950년대 日 영화 '7인의 사무라이'
- 글로벌 증시 관통 3대 테마 'AI·반도체·바이오'
- 뉴욕증시 주도주 M7…엔비디아·아마존 등 7개 빅테크
- 매그니피센트7, 1960년대 미국 서부영화 제목에서 차용
- M7 vs. 사무라이7 vs. 그래놀라즈…그리고 AI5 주목
- 월가 "M7 시대 끝났다"는데…아직 덜 오른 종목 있다?
- "알파벳, M7 중 가장 저렴…주가 20% 넘게 오를 것"
- 알파벳 선행 PER 19.7배…M7 중 유일하게 20배 하회
- 선행 PER 가장 높은 테슬라…아마존·엔비디아 순
- 알파벳 월가 목표주가 164.60달러…22% 상승 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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