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우선 주4.5일제 도입"…한국노총 "주 4일제 제안"
SBS Biz 송태희
입력2024.03.13 14:55
수정2024.03.13 16:05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이 13일 여의동 한국노총에서 간담회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3일 한국노총을 찾아 노동시간 단축을 위해 우선 주 4.5일제 도입부터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영등포구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의 '노동 시계'를 반드시 바로 잡겠다"면서 "주 4.5일제를 시작으로 노동시간을 줄여나가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노총은 간담회에서 주 4일제 도입과 장시간 압축 노동 근절, 65세 정년 연장 법제화, 노조법 2·3조 개정 등을 골자로 한 7대 정책과제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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