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금리 인하하지 않을 수도" 서머스의 경고
SBS Biz 고유미
입력2024.03.11 06:47
수정2024.03.11 08:13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부 장관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머스 전 장관은 현지시간 8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시장의 금리인하 전망에 약간의 조정이 더 일어나고 연준이 시장이 현재 예상하고 있는 것만큼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중립금리가 2%대보다는 4%대에 더 가까울 것이라는 생각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몇 주 전에 나왔을 때 나는 올해 금리인하가 없을 가능성이 15%라고 말했다"며 "지금은 오히려 15%에서 소폭 올랐을 수 있고, 시장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서머스 전 장관은 "따라서 연준의 다음 움직임은 금리인하겠지만 사람들이 그것을 확실시한다면 큰 실수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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