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00만원"…일자리채움 청년지원금 신청 1만명 넘어
SBS Biz 오정인
입력2024.03.10 13:13
수정2024.03.10 20:52
고용노동부가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주는 '일자리채움 청년지원금' 신청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일자리채움 청년지원금은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제조업 등 빈일자리가 있는 업종의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15∼34세 청년에게 최대 2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청년 2만4천800명에게 지원할 수 있는 499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는데, 지난 1월 22일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에 올해 총 지원 인원의 40%를 넘겼습니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년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근로계약서와 재직증명서를 첨부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신청 인원이 한도에 도달하면 사업은 조기 종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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