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알림 서비스 '중단'…서울시 "복구 중"
SBS Biz 오정인
입력2024.03.07 18:33
수정2024.03.07 19:04
[장애가 발생한 버스정보시스템(BIS) 화면 (독자 제공=연합뉴스)]
서울 시내 버스 도착 알림 서비스가 통신 장애로 중단되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7일 오후 3시40분쯤부터 통신사로부터 위치 정보를 수신 받는 장비에 문제가 생겨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버스 정류장의 도착 안내 단말기와 버스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이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통신사로부터 위치 정보를 수집해 서울시가 가공해 내보내는 방식인데, 통신망 자체가 먹통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시는 퇴근 시간 전까지 시스템을 복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후 6시10분 기준 복구가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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