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15명 증원 신청…의과학과 신설"
SBS Biz 이광호
입력2024.03.07 15:45
수정2024.03.07 21:15
기존보다 15명, 비율로 보면 11% 늘어나는 것으로, 이대로 증원이 이뤄진다면 의약분업 당시 감축된 규모가 그대로 늘어나게 됩니다.
증원된 인원을 바탕으로 기초보건 및 첨단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에 기여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해 의과학과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서울대는 "필수공공의료·지역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전국 40개 의대가 예외 없이 모두 증원을 신청했다고 밝혔으며, 전체 증원 규모는 정부 계획인 2천명을 훌쩍 넘긴 3천401명이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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