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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코스피로" 파라다이스, 11년 만에 이전 상장 재추진

SBS Biz 최지수
입력2024.03.07 07:02
수정2024.03.07 07:02

외국인 전용 카지노, 호텔 등을 운영하는 오락·관광특화 기업 파라다이스가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상장을 추진합니다. 

파라다이스는 6일 공시를 통해 오는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코스닥 조건부 상장폐지 및 유가증권 이전상장 승인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200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됐습니다.

이는 강원랜드, 롯데관광개발 등 기존 유가증권 상장기업과 동종그룹을 형성하고 기업가치 재평가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파라다이스가 유가증권시장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지난 2013년에 이어 11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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