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트코인선물 ETF, 출시 1년여 만에 수익 200% 돌파
SBS Biz 조슬기
입력2024.03.06 09:19
수정2024.03.06 10:48

최근 비트코인 가격의 가파른 상승세에 힘입어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도 상장 1년 2개월 만에 수익률이 200%가 넘는 '따따블'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1월 홍콩 시장에 상장한 '삼성 비트코인 선물 액티브 ETF'가 지난 5일 상장 1년 2개월 만에 20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해당 ETF의 연초 이후 상승률도 53%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의 상승세는 최근 비트코인 현물가격이 2021년 11월에 기록한 사상 최고가 6만8천990달러를 2년 4개월 만에 경신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올해 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상장한 이후 시장에서 기대했던 대로 실물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 증가 현상이 두드러진 가운데, 올해 4월 예정된 반감기(공급량 절반 축소) 일정이 코앞으로 다가오며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에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의 순자산도 상장 당시 대비 6배가량 오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는 비트코인 현물에 투자하는 대신 시카고상품거래소에 상장된 비트코인 선물에 투자해 비트코인 수익을 추종하는 간접 투자 방식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투자자들도 손쉽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결제 사고나, 현물 거래소 파산, 해킹 등의 위험에서 자유롭고, 암호화폐 지갑 없이도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증권계좌를 활용해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증권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유진환 삼성자산운용 글로벌전략기획팀장은 "최근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며 "다만 비트코인 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투자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1월 홍콩 시장에 상장한 '삼성 비트코인 선물 액티브 ETF'가 지난 5일 상장 1년 2개월 만에 20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해당 ETF의 연초 이후 상승률도 53%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의 상승세는 최근 비트코인 현물가격이 2021년 11월에 기록한 사상 최고가 6만8천990달러를 2년 4개월 만에 경신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올해 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상장한 이후 시장에서 기대했던 대로 실물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 증가 현상이 두드러진 가운데, 올해 4월 예정된 반감기(공급량 절반 축소) 일정이 코앞으로 다가오며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에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의 순자산도 상장 당시 대비 6배가량 오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는 비트코인 현물에 투자하는 대신 시카고상품거래소에 상장된 비트코인 선물에 투자해 비트코인 수익을 추종하는 간접 투자 방식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투자자들도 손쉽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결제 사고나, 현물 거래소 파산, 해킹 등의 위험에서 자유롭고, 암호화폐 지갑 없이도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증권계좌를 활용해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증권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유진환 삼성자산운용 글로벌전략기획팀장은 "최근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며 "다만 비트코인 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투자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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