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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최고가 6만9천달러 돌파 후 급락…6만달러도 '위태'

SBS Biz 최나리
입력2024.03.06 05:45
수정2024.03.06 09:00

[앵커]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결국 꺾였습니다. 

간밤 크게 출렁이면서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였는데요. 

사상 최고가를 돌파하더니 지금은 6만 달러 선도 위태롭습니다. 

최나리 기자, 비트코인이 최고가를 새로 썼죠? 

[기자] 

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기준 5일 오전 10시 5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6만 9천115달러까지 올랐습니다. 

24시간 전보다 4% 넘게 상승하면서 처음으로 6만 9천 달러를 돌파한 것입니다. 

6만 9천 달러를 넘긴 비트코인은 6만 9천3백 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2021년 11월 기록했던 6만 8천990달러가 가장 높은 가격이었는데 2년 4개월 만에 이를 뛰어넘었습니다. 

[앵커] 

최고가를 찍자마자 급격히 떨어졌는데 지금은 얼마에 거래되고 있나요? 

[기자] 

한때는 24시간 전보다 10% 가까이 가격이 떨어졌는데요. 

우리시간 오전 6시 현재 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 개당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7% 넘게 떨어진 6만 2천 달러에 거래 중입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경우 최고 9천만 원 중반대까지 올랐던 비트코인의 가격은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는 8천9백40만 원이고, 빗썸에서는 8천9백20만 원입니다. 

SBS Biz 최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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