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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이상' 운전면허 반납하면 10만원 교통카드 받는다

SBS Biz 최지수
입력2024.03.05 07:46
수정2024.03.05 21:10

[면허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시는 올해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하는 7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1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오는 7일부터 선착순 지급한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노인(면허반납일 기준 195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입니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바로 1인당 10만원이 담긴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에 운전면허 자진 반납 혜택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합니다. 

서울의 70세 이상 노인 운전면허 반납자는 교통카드 지원사업이 시작된 2019년 1만6천956명에서 지난해 2만5천48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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