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개봉 열흘 만에 500만명 돌파…'서울의 봄' 보다 빨라
SBS Biz 안지혜
입력2024.03.02 16:37
수정2024.03.03 09:28
['파묘' 광고판 걸린 서울의 한 영화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물 '파묘'가 개봉 열흘 만에 500만 관객 고지를 밟았습니다.
오늘(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파묘'는 개봉 10일째인 오늘 오후 누적 관객 수 5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최고 흥행작이자 '천만 영화'인 '서울의 봄'보다 4일 빨리 500만 관객에 도달한 성적입니다.
'파묘'는 삼일절인 어제 오전 누적 관객 수 400만명을 기록한 뒤 약 하루 만에 100만명을 더하며 무서운 속도로 흥행몰이 중입니다.
오늘 오후 1시 기준 '파묘'의 예매율은 56.6%(예매 관객 수 37만9천여 명)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2위인 '듄: 파트 2'(29.2%, 19만5천여 명)의 2배 수준으로, 오는 일요일인 3일까지 관객을 끌어모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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