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영업익 줄었어도 격려금 800% 쏜 '회사'
SBS Biz 신성우
입력2024.02.27 13:40
수정2024.02.27 21:04
S-OIL(에쓰오일)이 전 직원에게 기본급의 800% 수준의 격려금을 지급합니다.
오늘(27일) 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2023년 격려금 규모를 이같이 확정하고 다음달 초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에쓰오일은 2022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자, 지난해 기본급 1500% 수준의 격려금을 지급한 바 있습니다.
실적이 둔화하며, 올해 격려금 지급 규모가 줄어든 것입니다.
지난해 에쓰오일의 연간 매출은 35조7천272억원, 영업이익은 1조4천186억원으로, 2022년과 비교해 각각 15.8%, 58.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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