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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조성으로 논밭은 주는데 왜 일자리는 안 생길까?

SBS Biz 송태희
입력2024.02.27 13:34
수정2024.02.27 14:03

[전남 보성군 득량만 간척지 논이 수확 시기가 다가오면서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의 경지 면적이 11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경지면적은 약 151만2천㏊(헥타르·1㏊=1만㎡)로 2022년(152만8천㏊)보다 1만6천㏊(1.1%) 감소했다습니다. 경지 면적은 2013년부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통계청은 이를 산업단지 조성, 고령화에 따른 유휴지 증가, 쌀 소비 감소 등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논 면적은 76만4천㏊로, 2022년(77만6천㏊)보다 1만2천㏊(1.5%) 감소했습니다. 밭 면적은 75만3천㏊에서 74만8천㏊로 약 4천㏊(0.6%) 줄었습니다. 시도별 경지면적을 보면 전남(27만4천㏊, 18.1%), 경북(24만4천㏊, 16.1%), 충남(21만4천㏊, 14.1%) 순으로 경지면적이 넓었습니다. 



논 면적은 전남(16만4천㏊, 21.4%), 충남(14만㏊, 18.3%), 전북(12만2천ha, 15.9%) 순이었습니다.

밭 면적은 경북(14만3천㏊, 19.2%), 전남(11만1천㏊, 14.8%)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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