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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 무순위 청약 신기록 세웠네…3가구에 101만3천명

SBS Biz 송태희
입력2024.02.27 07:05
수정2024.02.27 09:31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연합뉴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무순위 청약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총 3가구 모집에 101만 3,456명이 신청했습니다. 지난해 6월 2가구 모집에 93만 4,728명이 몰렸던 '흑석리버파크자이' 무순위 청약 때를 뛰어넘어 역대 무순위 청약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이 청약한 것입니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역시 전용면적 59A㎡(4층) 1가구에 가장 많은 50만 3,374명의 신청자가 몰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역시 1가구를 모집한 132A㎡(2층)에는 33만 7,608명이 신청했고, 34A㎡(3층)에는 17만 2,474명이 청약했습니다. 1가구 역대 최고 경쟁률은 지난해 흑석리버파크로 당시 1가구 모집 59㎡에 82만 9,804명이 몰렸습니다.

이번에 나온 3가구의 분양가는 전용 34㎡ 6억 7천만 원, 59㎡ 13억 2천만 원, 132㎡ 22억 6천만 원으로 2020년 최초 분양 때와 같은 수준이어서 수십억 원의 시세 차익 예상됩니다.

당첨자 발표일은 29일이며, 당첨 후에는 10년간 재당첨 제한을 받게 됩니다. 분양가의 10%인 계약금은 다음 달 8일, 나머지 잔금은 오는 6월 7일까지 지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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