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어보자' 100만명 몰렸다…20억 로또 개포 클릭전쟁
SBS Biz 정아임
입력2024.02.27 05:44
수정2024.02.27 08:54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연합뉴스)]
'로또 청약'으로 주목받은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아파트 무순위 청약에 100만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무순위 청약을 받은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총 3가구 모집에 101만3천여명이 신청해 평균 33만7천8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역대 무순위 청약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이 청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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