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5만4천 달러 돌파…26개월 만에 최고치
SBS Biz 조슬기
입력2024.02.27 05:35
수정2024.02.27 08:54
비트코인 가격이 5만 4천 달러를 돌파하며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현지 시각 26일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기준 이날 오후 2시 40분 현재 비트코인은 1개당 5만 4천400달러가 넘는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이는 2021년 11월 이후 최고가입니다.
비트코인은 한국시간 오전 5시 기준으로 최근 24시간 대비 5.54% 급등했습니다.
이더리움도 4% 가까이 상승하며 22개월래 최고치인 3천15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스위스블록은 이날 텔레그램 시장 업데이트에서 "비트코인이 지난 15일부터 이어진 박스권에서 드디어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모멘텀이 강하게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위스블록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의 다음 가격 목표치를 5만 7천~5만 8천 달러로 보고 있으며, 그 이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전·SK하닉 임원도 던졌다…신고가 찍자 '팔자' 4배 쑥
- 2.최대 42만원 돌려준다…이참에 스마트폰 바꿀까?
- 3.'연 8%' 청년미래적금, 도약계좌서 갈아타기 어떻게
- 4.어르신 지하철 이어 버스도 공짜?…서울시의회 무슨 일?
- 5.[단독] 공무원만 '비과세'?…국세청, 재경부에 복지포인트 유권해석 요청
- 6.정용진 결단…전국 스타벅스 22일 3시 문 닫는다
- 7."최대 70만원 받습니다"…에너지바우처 대상은?
- 8.앤트로픽 서울 상륙…삼성·LG·네이버·넥슨 협업 거점된다
- 9.[단독] 계란값 상승에 결국, 이마트 5년만에 미국산 판다
- 10."노후에 빚 갚다가 세월 간다"…60대 자영업자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