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먹고 살라는 것인지…' 야채, 과일 어디까지 오르나?
SBS Biz 송태희
입력2024.02.24 11:41
수정2024.02.25 09:48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 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대파 1㎏ 가격은 4,536원으로 평년(2,894원)보다 56.7% 상승했습니다. 과일도 크게 올랐습니다. 감귤 가격은 20일 기준 10개에 5,778원으로 평년보다 27.8%, 전년보다는 66.4% 뛰어 올랐습니다. 사과, 배의 대체 수요가 증가한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청양고추(100g)는 평년(1,617원)보다 53.0% 오른 2474원, 배추 한 포기(3733원) 가격은 11.2% 올랐으며 시금치(1,078원·100g)는 68.0%나 뛰었습니다. 토마토는 1㎏에 8,826원으로 평년(5,871원)보다 50.3% 상승했습니다. 1년 전보다도 35.8% 오른 가격입니다. 딸기(100g) 가격은 1,180원으로 평년보다 32.5% 올랐습니다.
사과(후지·상품)는 10개에 2만9,193원으로 평년보다 19.9%, 1년 전보다 26.5% 올랐습니다. 배(신고·10개) 가격 역시 10개에 4만701원으로 평년보다 7.5% 올랐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38.6%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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