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미래에셋증권 3년간 매년 보통주 1500만주 이상 소각

SBS Biz 문세영
입력2024.02.23 05:31
수정2024.02.23 05:56

미래미래에셋증권이 향후 3년 동안 매년 보통주 1500만주 이상을 소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어제(22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까지 적용될 주주환원정책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주환원정책은 3년간 주주환원 성향을 조정 당기순이익의 최소 35%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문세영다른기사
초박빙 美 대선 시작됐다…결과는 언제?
서초·고양대곡 등 그린벨트 푼다…수도권 신규택지 5만 가구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