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시장 성장률 꺾이나…"올해 11%로 둔화"
SBS Biz 문세영
입력2024.02.22 07:01
수정2024.02.22 07:01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스포스에 따르면, 폴더블폰의 잦은 고장과 높은 가격 때문에 올해는 시장 기대보다 더딘 출하량을 기록할 것으로 봤습니다.
한편, 지난해 세계 폴더블폰 출하량은 전년보다 25% 성장한 1천590만 대로 집계됐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우리는 더 준다"..민생지원금 1인당 60만원 준다는 '이곳'
- 2."50억은 어림도 없네"…한국서 통장에 얼마 있어야 찐부자?
- 3.일하면 189만원, 쉬어도 204만원…실업급여 '땜질'
- 4."실손 있으시죠?"…수백만원 물리치료 밥 먹듯 '결국'
- 5.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쳤다…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 6.상무님 프사는 이제 그만…카톡 친구탭 바로 본다
- 7."1인당 30만원 드려요"…소득 상관없이 돈 뿌리는 곳 어디?
- 8."화장실로 착각 안 통한다"…벌금 없이 바로 징역형
- 9."에어컨에 70만원 순금이?"…LG에어컨의 기막힌 반전
- 10."경력만 찾는데, 우린 어디서 경력 쌓냐"…구직 손놓는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