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시장 성장률 꺾이나…"올해 11%로 둔화"
SBS Biz 문세영
입력2024.02.22 07:01
수정2024.02.22 07:01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스포스에 따르면, 폴더블폰의 잦은 고장과 높은 가격 때문에 올해는 시장 기대보다 더딘 출하량을 기록할 것으로 봤습니다.
한편, 지난해 세계 폴더블폰 출하량은 전년보다 25% 성장한 1천590만 대로 집계됐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전 재산 21억 보이스피싱 당한 70대…은행 뭐했나
- 2.수도권 제2순환 '파주∼양주' 구간 고속도로 내일 개통
- 3.[트렌딩 핫스톡] 퀀텀 컴퓨팅, 나사와 계약 체결⋯주가 52% 폭등
- 4.토요일 눈 '펑펑' 쏟아진다…일요일엔 한파
- 5.[어제장 오늘장] 오늘 일본은행 기준금리 발표…시장 분위기 흐름 주목
- 6.[단독] 신한銀, 500명 희망퇴직 신청…서른아홉 행원, 어디로?
- 7.'겁나서 한국 못가' 사우디 왕자 취소...계엄이 다 망쳤다
- 8.연봉 7000만원 직장인, 월급 30만원 더 오른다
- 9.평생월급 퇴직연금 더 받는 비결은?…금감원 꿀팁
- 10.파월 "소유 불가" 발언에…비트코인, 10만 달러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