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호 첫 인선…포스코 이시우·인터 이계인·이앤씨 전중선
SBS Biz 신성우
입력2024.02.21 18:24
수정2024.02.21 18:24
포스코그룹이 오늘(21일) 주요 사업회사 대표들의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포스코에는 안전환경본부, 생산기술본부 및 탄소중립전략을 관장하는 이시우 대표이사 사장이 경영전반을 총괄하게 됐습니다. 이시우 사장은 1985년 포스코 입사 후 인도 마하슈트라 법인장, 광양제철소장, 생산기술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제철소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갖춘 전통적인 철강맨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에는 이계인 글로벌부문장이 선임됐습니다. 이계인 신임 사장은 1989년 ㈜대우로 입사해 방콕지사장, 이스탄불지사장, HR지원실장, 부품소재본부장, 철강본부장, 트레이드부문장 등 철강 트레이딩과 소재 및 식량 등 다양한 사업분야를 두루 거친 내부인사입니다.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에는 전중선 전 포스코홀딩스 사장이,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에는 포스코홀딩스 유병옥 친환경미래소재총괄이 선임됐습니다.
한편, 포스코홀딩스는 다음달 21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및 사내외이사 후보 선임안을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박성욱 전 SK하이닉스 부회장을 추천됐고, 이와 함께 임기가 만료되는 유영숙 사외이사와 권태균 사외이사가 재추전됐습니다.
사내이사 후보로는 정기섭 사장을 재추천했고,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포스코퓨처엠 김준형 대표이사 사장이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총괄로 자리를 옮기고, 포스코 김기수 기술연구원장이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추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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