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1조원 공장 매각…中 기업 관심 집중
SBS Biz 문세영
입력2024.02.21 05:16
수정2024.02.21 06:05
LG디스플레이가 TV용 LCD를 생산 중인 중국 광저우 공장을 매각하기로 한 가운데, 중국의 대형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BOE, 차이나스타 등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LG디스플레이 측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저우 공장은 한국 기업이 TV용 LCD 패널을 생산하는 마지막 공장으로, 이번 공장 매각 대금은 앞으로 LG디스플레이가 OLED 사업에 사용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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