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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사 수 충분" vs. 정부 "미래 의료 수요↑…전운 감도는 의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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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4.02.16 13:50
수정2024.02.16 14:04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박인숙 울산의대 명예교수, 김일천 전 보건사회부 의료보험국장, 허윤정 아주대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교수

- 의대 대표자회의 "20일 전국 의대 동시 휴학계 제출"
- '빅5' 전공의대표들 "20일 6시 전원 병원 떠나겠다"
- 의협 비대위 "의대 증원 반드시 막겠다"
- 전공의단체 회장 "병원 사직할 것"
- 집단사직 곳곳 확산에 의대생도 집단행동 예고
- 복지부 "의료계 집단행동 땐 면허 박탈" 경고
- 복지부, 전공의·의대생 향해 "학업 힘쏟아달라"
- 전공의 '개별사직' 조짐…정부 "사전 공모하면 집단행동
- "의협 "의사 수 충분" vs. 정부 "미래 의료 수요↑
- 의사들 집단행동 움직임…명분은?
- 정부 "집단행동하면 즉시 업무복귀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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