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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생활비 최고 월 110만원 주겠다"…이공계 약속

SBS Biz 우형준
입력2024.02.16 11:17
수정2024.02.16 18:29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대전 유성구 ICC호텔에서 '대한민국을 혁신하는 과학 수도 대전'을 주제로 열린 열두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6일) 국가연구개발에 참여하는 전일제 이공계 석·박사에 매달 각각 80만원과 1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ICC 호텔에서 '대한민국을 혁신하는 과학 수도 대전’을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과학기술계 20년 숙원인 대학원생 연구 생활장학금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국가연구개발에 참여하는 모든 전일제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석사는 매월 80만원, 박사는 매월 최소 110만원을 빠짐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학부생에게만 주어지던 대통령 과학장학금을 대학원생에게 확대해 1인당 연평균 25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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