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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랜도스 넷플릭스 CEO, 8개월 만에 방한…제작 현장 등 방문

SBS Biz 신채연
입력2024.02.16 09:54
수정2024.02.16 09:57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 경영책임자(CEO)가 작년 6월 2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와 한국 콘텐츠 이야기 대담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오늘(16일) 한국을 방문합니다.

서랜도스 CEO는 이날 서울 종로구에 있는 넷플릭스코리아를 방문해 임직원과 만날 예정입니다.

또 넷플릭스코리아가 이날 기자들을 초청해 콘텐츠와 서비스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넷플릭스 서울 사랑방' 행사에도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할 계획입니다.

서랜도스 CEO의 공식 방한은 지난해 6월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와 한국 콘텐츠 이야기' 행사에 참석한 이후 8개월 만입니다.

이번 방한 기간 서랜도스 CEO는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 현장을 둘러보고, 2021년에 인수한 자회사 스캔라인 VFX(시각특수효과) 사무실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서랜도스 CEO가 정부 인사나 콘텐츠 제작자 등을 만날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서랜도스 CEO는 지난해 방한 당시 한덕수 국무총리 등과 면담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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