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공룡' 월마트, 美 가전업체 비지오 인수 추진
SBS Biz
입력2024.02.15 06:44
수정2024.02.15 07:49
[비지오 스마트TV.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가 미국 가전업체 비지오(VZIO) 인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현지시간 13일 월마트가 비지오를 20억 달러가 넘는 금액에 인수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비지오는 스마트 TV, 사운드바 등을 생산하는데, 매출 기준 월마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TV 브랜드로 꼽힙니다.
현재 월마트는 광고 사업이 새로운 먹거리가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통업체 간 광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월마트가 비지오 인수를 통해 스마트 TV를 기반으로 한 광고 비즈니스 확대를 도모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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