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온디바이스 AI 확산 전망…AI 관련주 들썩
SBS Biz 윤진섭
입력2024.02.13 07:43
수정2024.02.13 08:18
■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기업이슈' - 진세민
우리 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2거래일 동안 쉬어갔습니다.
조금 멀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오늘(13일) 기업 이슈에서는 지난주 목요일(8일)장 상승업종을 복습해 보겠습니다.
◇ SK하이닉스-TSMC 동맹 HBM 관련주 기대감
대규모 계약 소식이 참 많이 전해졌던 지난주였습니다.
먼저 SK하이닉스와 대만의 TSMC가 ‘AI 반도체 동맹'을 맺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고대역폭 메모리, HBM 시장의 강자와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이 만난 건데요.
일부 언론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TSMC와 HBM4의 개발 협력을 포함한 ‘원팀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는 "파트너 협업 부분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는데요.
그래도 협업 기대감에 HBM 관련주가 상승했는데요.
HBM 관련주 외에도 지난주 목요일에는 반도체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 LG화학-GM ‘빅딜’ 2차전지 관련주 환호
LG화학이 제너럴 모터스와 25조 원 규모의 빅딜을 체결했습니다.
LG화학은 2035년까지 최소 24조 7,500억 원 규모의 양극재를 GM에 공급하기로 했는데요.
이는 500km를 주행하는 고성능 전기차 약 500만 대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
LG화학은 미국 테네시 양극재 공장을 중심으로 GM과 함께 북미 시장 협력을 강화할 계획인데요.
앞서 작년 10월에는 도요타와 2조 9천억 원 규모의 북미 양극재 공급 계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LG화학의 주가는 1.5%가량 올랐는데요.
◇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 조기 인수설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인수를 앞당길 것이란 보도가 있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이르면 올해 중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권리인 콜옵션을 두 차례 행사해 지분 약 60%를 확보할 것이라는 내용인데요.
또, 인수가 완료되면,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로보틱스'로 사명 변경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 측은 "사실무근", 레인보우로보틱스도 "별도로 전달된 바가 없다"는 해명 공시를 냈는데요.
그래도 관련주는 들썩였습니다.
로봇주 마감 상황 보시죠.
로봇주 전반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 “올해 온디바이스 AI 부흥”, 관련주 들썩
올해 AI를 탑재한 PC와 생성형 AI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작년보다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올해 AI 기능을 가진 PC와 스마트폰 2억 9,500만 대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지난해 출하량이 2,900만 대였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온디바이스 AI 부흥’의 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KB증권에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생성형 AI가 온디바이스 AI를 통해 급속히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그럼 관련주의 흐름 짚어보겠습니다.
올해 온디바이스 AI 관련주를 둘러싼 기대가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지난 8일 상승업종 살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2거래일 동안 쉬어갔습니다.
조금 멀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오늘(13일) 기업 이슈에서는 지난주 목요일(8일)장 상승업종을 복습해 보겠습니다.
◇ SK하이닉스-TSMC 동맹 HBM 관련주 기대감
대규모 계약 소식이 참 많이 전해졌던 지난주였습니다.
먼저 SK하이닉스와 대만의 TSMC가 ‘AI 반도체 동맹'을 맺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고대역폭 메모리, HBM 시장의 강자와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이 만난 건데요.
일부 언론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TSMC와 HBM4의 개발 협력을 포함한 ‘원팀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는 "파트너 협업 부분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는데요.
그래도 협업 기대감에 HBM 관련주가 상승했는데요.
HBM 관련주 외에도 지난주 목요일에는 반도체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 LG화학-GM ‘빅딜’ 2차전지 관련주 환호
LG화학이 제너럴 모터스와 25조 원 규모의 빅딜을 체결했습니다.
LG화학은 2035년까지 최소 24조 7,500억 원 규모의 양극재를 GM에 공급하기로 했는데요.
이는 500km를 주행하는 고성능 전기차 약 500만 대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
LG화학은 미국 테네시 양극재 공장을 중심으로 GM과 함께 북미 시장 협력을 강화할 계획인데요.
앞서 작년 10월에는 도요타와 2조 9천억 원 규모의 북미 양극재 공급 계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LG화학의 주가는 1.5%가량 올랐는데요.
◇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 조기 인수설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인수를 앞당길 것이란 보도가 있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이르면 올해 중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권리인 콜옵션을 두 차례 행사해 지분 약 60%를 확보할 것이라는 내용인데요.
또, 인수가 완료되면,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로보틱스'로 사명 변경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 측은 "사실무근", 레인보우로보틱스도 "별도로 전달된 바가 없다"는 해명 공시를 냈는데요.
그래도 관련주는 들썩였습니다.
로봇주 마감 상황 보시죠.
로봇주 전반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 “올해 온디바이스 AI 부흥”, 관련주 들썩
올해 AI를 탑재한 PC와 생성형 AI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작년보다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올해 AI 기능을 가진 PC와 스마트폰 2억 9,500만 대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지난해 출하량이 2,900만 대였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온디바이스 AI 부흥’의 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KB증권에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생성형 AI가 온디바이스 AI를 통해 급속히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그럼 관련주의 흐름 짚어보겠습니다.
올해 온디바이스 AI 관련주를 둘러싼 기대가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지난 8일 상승업종 살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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