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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기술금융' 10년 만에 손본다…평가기관 영업정지 가능

SBS Biz 오서영
입력2024.02.13 07:00
수정2024.02.13 09:31


금융당국이 10년 전 시작된 기술금융 제도를 악용해 기업 신용등급을 엉터리 평가하거나 조작한 뒤 수수료를 챙기는 등의 행태를 손봅니다.

오늘(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다음 달 '기술금융 제도' 이같은 내용의 개선안을 발표합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평가기관이 발급하는 평가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금리와 한도 혜택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허위 기재한 평가기관에 대해선 영업정지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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