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올해 S&P 500 전망 밝아"
SBS Biz 고유미
입력2024.02.13 06:40
수정2024.02.13 06:42
미국 대형은행 씨티그룹의 스콧 크로너트 미국 주식 전략가는 "올해 S&P 500 지수의 전망이 밝다"고 주장했습니다.
크로너트 전략가는 현지시간 10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은 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며 "이는 몇 가지 요인들에 계속 부담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첫째, 펀더멘털의 관점에서 순풍이 계속돼야 한다"며 "둘째, 10년물 국채금리를 계속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크로너트 전략가는 "현재 4% 수준에 있는데, 이는 주식에 꽤 좋은 신호를 보낸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지금까지의 랠리에 가장 큰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은 4분기 어닝시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그리고 이것은 2024년 S&P 500 지수의 펀더멘털 전망에 좋은 징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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