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당일엔 '집밥'…다음날부터 배달음식 '껑충'
SBS Biz 정광윤
입력2024.02.10 09:23
수정2024.02.10 20:31
연휴기간 커피·영화 업종 매출도 평소보다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KB국민카드 데이터사업그룹은 지난 2022∼2023년 설 연휴 기간 매출과 연휴 전후 일주일간의 평균 매출을 비교한 결과를 오늘(10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일평균 매출은 연휴 전후 일주일간 일평균 매출 대비 커피업종은 10%, 배달업종은 6%, 영화 업종은 130% 상승했습니다.
설 당일에는 영화업종은 143%, 커피업종은 9% 증가했으나, 배달업종은 -14% 감소했습니다.
설 당일에는 가족과 함께 만든 음식을 먹는 사람이 많기 때문인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설 다음날에는 배달 매출이 평소보다 14%, 2일 뒤에는 24% 증가했습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커피와 배달업종은 코로나 이후 기간인 2022∼2023년에 더 증가해 코로나가 바꾼 설 연휴 모습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로또 1등' 26억5000만원 받는다…당첨 지역은 어디?
- 2.'람보르길리' 김길리, 3억 람보르기니 타고 금의환향
- 3.원금 보장되면서 年 이자 10%…은행 ELD 아시나요?
- 4.요즘 車 사면 아재?…2030 "누가 차 사요? 빌리지"
- 5.대통령 호통에 화들짝…CJ·사조·대상 '백기'
- 6.[단독] 삼성전자 2만명 퇴직금 소급 검토…수천억대 청구서
- 7.사패산 터널 '1억 금팔찌' 주인 찾았다…"부부싸움 중 던져"
- 8.삼성·SK하이닉스 보다 '의사'…연고대 계약학과 무더기 등록포기
- 9.팬도 놀랐다…'이것이 국위선양' 손흥민 車 뭐길래
- 10.쇼트트랙 김길리, 올림픽 여자 1500m 금메달…최민정 은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