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中 제치고 '대미 최대 수출국' 등극
SBS Biz 신성우
입력2024.02.08 07:09
수정2024.02.08 07:11
[미국 무역적자 추이 (미 상무부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멕시코가 지난해에 중국을 제치고 미국에 가장 많은 상품을 수출한 국가가 됐습니다.
멕시코는 지난해 약 4천800억달러 상당의 상품을 미국에 수출해 미국의 국가별 상품수입액 기준으로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에 반해 중국의 대미수출액은 2022년도에 비해 20%가량 감소한 4천300억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멕시코의 미국 수출액이 중국을 넘어선 것은 20년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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