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 가장 차 막히는 시간대는 언제?
SBS Biz 신다미
입력2024.02.07 17:02
수정2024.02.07 19:37
올해 설 연휴 서울∼강릉 귀성길은 5시간 5분, 강릉∼서울 귀경길은 4시간 40분가량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7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에 따르면 설 연휴 강원권 고속도로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36만2천여대로 예상합니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하루 평균 34만3천대보다 5.5% 증가한 수치입니다.
설 당일인 오는 10일 교통량은 44만여대로, 지난해 39만9천대와 견줘 10.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최대 혼잡시간대는 귀성길 오는 9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 사이, 귀경길 10일 정오부터 오후 8시 사이로 예측됩니다.
9일 귀성길 소요 시간은 서울∼양양 3시간 10분·서울∼강릉 5시간 5분이고, 10일 귀경길 소요 시간은 양양∼서울 3시간 35분·강릉∼서울 4시간 40분가량 예상합니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 소통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차량 소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시행합니다.
갓길차로제를 시행해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총 177㎞ 구간에서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도로 용량을 늘립니다.
정체가 심하면 고속도로순찰대와 협조해 지정차로 위반, 끼어들기, 갓길 통행 등 법규 위반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입니다.
도로공사 강원본부 허필성 팀장은 "연휴 기간 장시간 운전이 예상되는 만큼 출발 전 차량 점검을 철저히 하고 운전 중 졸음이 오면 휴게소 또는 졸음 쉼터를 이용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부월급 630만원 이하면 받는다…이르면 내달까지 지급
- 2.'이러다 유령 나올라'…불꺼진 새 아파트 수두룩
- 3."1인 월 소득 385만원 이하면 지원금 받는다"
- 4.차량 2부제' 18년만에 부활…8일 공공부터
- 5."엄마, 우리도 쟁여둬야 하는 거 아냐?"…마트 갔다가 깜짝
- 6.항공권 오늘 끊으세요…내일부터 3배 오른다
- 7.이틀 새 37% 폭락 삼천당제약…황제주냐 모래성이냐
- 8.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
- 9.시총 1위가 '반토막'…삼천당제약 논란 일파만파
- 10.10억 짜리 서울 집, 2억 만 내면 '바로 내집'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