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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지난해 영업손실 1천126억원…적자 확대

SBS Biz 신채연
입력2024.02.06 17:20
수정2024.02.06 17:23

위메이드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천126억원으로 전년(849억원)과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6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6천72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으며, 2천9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위메이드는 '나이트 크로우'의 국내 출시 성과, '미르' IP 라이선스 계약금 1천억원 반영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업이익이 경우 "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 연동 비용, 사업 확장에 따른 인건비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708억원으로 전년 동기(288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늘었습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1천184억원과 1천896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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