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LNG운반선 15척 수주…단일 최대 4조5천716억원 규모
SBS Biz 신성우
입력2024.02.06 11:43
수정2024.02.06 11:44
삼성중공업은 중동 지역 선주와 17만4000㎥급 LNG운반선 15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6일) 공시했습니다.
계약 금액은 총 4조5천716억원으로, 삼성중공업의 단일 최대 수주 규모입니다.
선박은 오는 2028년 10월까지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입니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계 수주 실적은 총 17척(LNG운반선 15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37억 달러로 지난해 전체 수주 실적(83억달러)의 절반에 가까운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수주로 상당한 일감을 확보한 만큼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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