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챗' 스냅, 전세계 직원 가운데 10% 감원
SBS Biz
입력2024.02.06 06:48
수정2024.02.06 08:14
[스냅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스냅챗을 운영하는 스냅이 전 세계 인력의 10%를 해고합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현지시간 5일, 스냅이 소셜 미디어의 광고 저조현상에 대처하고 대면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의 10%에 해당하는 529명을 감원할 것을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전체 직원의 20%, 2023년에는 3%를 구조조정한 데 이은 추가 감원 조치입니다.
한편 연초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등 테크업계 기업들의 감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력 감축을 통해서 핵심 사업에 집중하여 효율성을 끌어올리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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