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은행, 3년간 ELS 팔아 약 7천억원 이익
SBS Biz 신성우
입력2024.02.05 06:47
수정2024.02.05 10:59
[5대 시중은행의 로고(CI). (위에서부터) KB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주요 시중은행들이 주가연계증권, ELS를 팔아 막대한 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이 2021년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ELS 판매 수수료를 통해 얻은 이익은 모두 6천815억7천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5대 은행이 판매한 H지수 기초 ELS 상품 가운데 올들어 지난 2일까지 만기가 돌아온 것은 모두 7천61억원어치로, 평균 손실률이 약 53%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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