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캘리포니아주 최저시급 25% 상승…외식 업체, 가격인상 예고
SBS Biz 신성우
입력2024.02.05 05:44
수정2024.02.05 06:17
[캘리포니아주의 한 맥도날드 점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대형 외식업체 체인들이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 치폴레는 매장 메뉴 가격을 5∼9% 인상할 예정이고, 맥도날드 등 다른 업체들도 가격 인상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는 4월부터 캘리포니아주 패스트푸드 업계 종사자들의 시간당 최저임금이 16달러에서 20달러로 인상되는 점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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