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추가 공격 이어갈 것"…예멘 반군, 반격 예고
SBS Biz 신성우
입력2024.02.05 05:40
수정2024.02.05 06:29
[앵커]
친이란 민병대 공격으로 요르단에서 3명의 미군이 사망하자 미국이 보복 공격에 나섰습니다.
여기에 예멘 반군 측도 반격을 시사하며 홍해 인근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신성우 기자, 미국이 앞으로 보복 공격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죠?
[기자]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엄중한 보복 명령을 내렸으며, 현재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확전을 원치 않는다면서도 "추가 행동을 이어갈 것이며, 우리 군이 공격받을 경우 보복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예멘 반군 측도 "맞대응 없이는 지나가지 못할 것"이라며, 보복을 경고하며 강경하게 맞서고 있어 확전에 대한 불씨가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홍해 인근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수송 차질은 커지고 있죠?
[기자]
물류 정보업체 케이플러에 따르면, 지난달 수에즈 운하를 통과한 유조선 숫자는 홍해 사태가 본격화하기 직전인 지난해 11월보다 23%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LNG 운반선은 73%, LPG 운반선은 65%씩 급감했는데요.
이에 지난달 수에즈 운하 통항료 수입도 약 4억2천800만달러로, 1년 전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친이란 민병대 공격으로 요르단에서 3명의 미군이 사망하자 미국이 보복 공격에 나섰습니다.
여기에 예멘 반군 측도 반격을 시사하며 홍해 인근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신성우 기자, 미국이 앞으로 보복 공격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죠?
[기자]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엄중한 보복 명령을 내렸으며, 현재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확전을 원치 않는다면서도 "추가 행동을 이어갈 것이며, 우리 군이 공격받을 경우 보복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예멘 반군 측도 "맞대응 없이는 지나가지 못할 것"이라며, 보복을 경고하며 강경하게 맞서고 있어 확전에 대한 불씨가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홍해 인근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수송 차질은 커지고 있죠?
[기자]
물류 정보업체 케이플러에 따르면, 지난달 수에즈 운하를 통과한 유조선 숫자는 홍해 사태가 본격화하기 직전인 지난해 11월보다 23%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LNG 운반선은 73%, LPG 운반선은 65%씩 급감했는데요.
이에 지난달 수에즈 운하 통항료 수입도 약 4억2천800만달러로, 1년 전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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