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5분기 만에 매출 증가…아마존 14% 성장, 메타 사상 첫 배당
SBS Biz 김종윤
입력2024.02.02 10:24
수정2024.02.02 11:23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4분기째 이어진 전년 대비 매출 감소에서 벗어나 5분기만에 매출이 2%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중국에서의 아이폰 판매 부진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3% 넘게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다만, 팀 쿡 CEO는 올 하반기 자체 개발한 AI를 발표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1년 전보다 매출이 10% 이상 증가하고, 클라우드 서비스(AWS) 매출 성장율이 전 분기를 넘어섰다는 소식에 주가는 7% 이상 올랐습니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는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개발을 담당하는 리얼리티 랩스 부문의 계속된 적자에도 1년 전보다 매출은 25%, 총이익은 200% 급등했습니다.
특히, 창립 이후 처음 배당을 실시하고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14% 급등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CNN "트럼프, 몇 주 전보다 전투 재개 더 진지하게 고려"
- 2.70조 넘게 던졌다…블룸버그 "외국인 韓 주식 이탈 가속"
- 3.아빠차 열풍…넘사벽 국민차 1위, 줄서서 샀다
- 4."내 돈인데 못 뺀다?"…퇴직연금 '묶인 돈' 논란
- 5."하이닉스 덕분에 96억 벌었다"…일본인 계좌 인증에 술렁
- 6.[단독] 삼성·애플 벽 못 넘었다…샤오미 총판, 알뜰폰 철수
- 7."수입차 보고 있나"…아빠들 이 車 나오자마자 계약서 썼다
- 8.'밥 안 먹고 축의금 5만원 내자도 눈총?'…이젠 10만원이 대세
- 9.[현장연결] 삼성전자 운명의 성과급 협상…극적 타결 가능성은
- 10.통장에 월 97만원 꽂힌다…1.3억 집 주택연금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