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銀, 모바일 앱 새 단장…지문인식으로도 1천만 원까지 이체
SBS Biz 박연신
입력2024.02.02 09:38
수정2024.02.02 09:39
수협은행은 이번 파트너뱅크 리뉴얼을 통해 ‘Sh모바일인증서(생체기반 간편인증서)’를 탑재하고 지문 인식이나 핀번호(PIN) 입력만으로 하루 최대 1천만 원까지 이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또 계좌 개설이나 OTP 발급 등 비대면 거래시 필요한 본인확인 절차에 고객의 얼굴을 확인하는 ‘안면인식 시스템’과 AI기술을 적용한 '신분증 OCR(광학문자인식)', '사본판별시스템' 등을 적용해 금융사고 예방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협은행은 화면 디자인(UI, 사용자환경)을 개선했으며 사용자가 많이 이용하는 기능과 서비스(UX, 사용자경험) 중심으로 구성을 최적화해 고객의 불편함을 없애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수협은행은 금융용어를 우리말로 표기해 파트너뱅크의 주요 서비스와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수협은행과 수협 회원조합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한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비대면 카드와 공과금 서비스 개편, 기업 인터넷 뱅킹 서비스 시스템 재구축 등 디지털금융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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