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교통카드 시스템 개선…3~5일 접속 불가
SBS Biz 안지혜
입력2024.02.01 09:09
수정2024.02.01 09:11
[알뜰교통카드 이미지 (국토교통부 제공=연합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대중교통 할인 서비스 '알뜰교통카드'의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개선 작업은 오는 3일 오전 0시부터 5일 오전 4시까지 52시간 동안 이뤄집니다.
해당 시간 동안 알뜰교통카드 앱·홈페이지 접속이 불가해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한 출발·도착 정보를 기록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광위는 알뜰교통카드 이용자에게 이동 거리와 관계 없이 최대 마일리지(800m 기준)를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입니다.
알뜰교통카드 사용자는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최대 800m)에 비례해 최대 20%의 마일리지를 받습니다. 카드사의 약 10%의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국토부는 지난해부터 급증한 알뜰교통카드 관련 정보를 원활히 수집·처리하기 위해 시스템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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