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상위 10개 종목 쏠림현상 심화…하락 위험"
SBS Biz 전서인
입력2024.02.01 05:20
수정2024.02.01 07:49
미국 증시에서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 대한 쏠림현상이 2000년 닷컴 주식 버블 때와 유사해 주가하락 위험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30일 JP모건은 보고서를 내고 "시총 상위 10개 종목이 뉴욕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12월 말 기준 29.3%로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닷컴 버블이 한창이던 지난 2000년 6월의 비중 최고점 33.2%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JP모건은 "시총 상위 종목이 나머지에 비해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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